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영석/활동/CJ E&M (문단 편집) == 이적 직후 == [[파일:딱걸렸어.png]] 2013년 1월 CJ E&M으로 이적했다.[* 이때 받은 이적료가 약 30억 이상이라고 전해지는데, 이에 대해 같이 CJ로 이적한 신원호 PD는 과장이 많은 편이라고 부정했다. 나영석 PD는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계속 프로그램을 이끌어야 하는 애로사항에서 오는 피로감과 지상파 특히 보수성이 강한 공영방송에선 할 수 없는 독특한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에 대한 권한을 제공해주었기에 이적했다고 한다. 그 권한에서 탄생한 예능이 바로 시즌제 예능인 꽃보다 시리즈와 삼시세끼 시리즈.] CJ E&M으로 이적후 한동안 잠잠했으나 2013년, [[tvN]]의 [[꽃보다 할배]]로 예능에 성공적인 복귀를 하며 대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꽃보다 할배에 성공에 힘입어 꽃보다 여행시리즈로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을 런칭시키며 히트를 기록. 이후 삼시세끼 시리즈와 신서유기 시리즈가 연이어 히트하면서 tvN 예능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리즈들이 죄다 평균 시청률 5%는 기본으로 먹고 가고 있으니 tvN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효자가 따로 없다. [[이서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많다보니 이서진은 나 PD 전속 노예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그리고 [[삼시세끼|노예 12개월]]에서 현실이 됐다.~~ 매번 투닥거리고 이서진의 [[어그로]]를 끌어 그의 투덜이 기믹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중이다. 스스로를 보급형 이서진이라고 칭하고 영원히 할배들 모시고 여행가게 해달라고 이서진 이름으로 소원을 비는 연등을 몰래 날리는가 하면 디스를 퍼붓기도 하는 등 톰과 제리가 따로 없다. 연차가 쌓이면서 실질적인 프로그램 연출은 후배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기획자 및 진행자 쯤의 포지션으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연도별 프로그램 및 활약상 모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